주석, ‘반전 복근’ 공개에 여심 ‘술렁’

입력 2011-12-27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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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랩퍼 주석이 파격적인 복근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근육질 복근이 돋보이는 랩퍼 주석의 상반신 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주석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안외모에 복근은 반전 돋네요’, ‘복근도 힙합 간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석은 한국 힙합 1세대 가수로 2000년 'Only The Strong Survive' 앨범으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28일 가수 임정희가 피처링에 참여한 싱글 앨범 ‘Sun & Star’를 발매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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