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Hi 싱가폴이에요. 호텔 57층 수영장 정말 최고! 이제부터 휴식모드. 아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재미있겠다”, “수영복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진재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