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눈빛이 남다른 어린 시절 ‘타고난 여배우의 끼?’

입력 2012-01-0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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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영은 돌사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때 찍은 사진들을 공개, 어릴 적부터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찍을 때마다 뚜렷하고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민영은 “어릴 적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에는 어머니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 ‘남는 건 사진’이라고 말처럼 가끔씩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미소지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릴때부터 맑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 ‘어릴 때 모습과 지금이 많이 닮았다’,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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