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성형 의혹 일축 “화장 짙게 하고 살 뺐을 뿐”

입력 2012-01-06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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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사진=키이스트


‘라이징 스타’ 권리세(20)가 성형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6일 권리세 소속사 키이스트는 “화보 촬영 당시 짙은 메이크업을 했다. 또 턱선이 갸름하게 보이도록 사진 보정을 했는데 그 때문에 성형 의혹이 일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권리세는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통통하던 볼살이 빠지면서 자연스레 얼굴 윤곽도 변한 것으로 보인다.

권리세는 한 가방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에서 예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오똑한 콧날 등으로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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