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년에 나도 배구스타”

입력 2012-01-08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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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올스타전 감독, 코치진의 이벤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박삼용 감독이 드림식스 권순찬 코치와 현대캐피탈 강성형 코치의 수비벽에 맞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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