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정유미는 일본 프로모션차 오늘 오전 6시경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정유미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줫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털이 달린 검은 점퍼에 검은 부츠로 시크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개봉 후 무대인사를 하면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네오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