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시절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고아라는 웃음으로 긍정의 답을 표했다. 이어 그는 조용히 손으로 대시한 사람이 5명이었음을 표시했다.
이 날 고아라는 영화 촬영 중 다리에 마비가 왔던 사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10일 ‘강심장’에서는 고아라 외 정선희, 이천희, 김청, 오세정, 김규종, 광희, 쥬얼리 예원 등이 출연해 강한 입담을 겨룬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