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지금과 상반된 과거 ‘섹시미 실종’

배우 김혜수의 과거가 공개됐다.

10일에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2012년 스타 전망대 특집으로 여배우들의 과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수는 1987년 ‘한국 백상 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하얀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었다.

한편, 김혜수는 전지현, 이정재, 김윤석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도둑들’로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