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소두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10일 오전 미투데이를 통해 “올겨울엔 눈이 별로 내리질 않네요. 겨울엔 눈다운 눈이 와줘야 제맛인데.. 함박눈 기다리며. 커피 한잔 하실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텀블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도자기같이 하얀 피부와 맑은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조 여신 최정원”, “피부가 너무 투명하고 깨끗하다”, “얼굴이 텀블러 만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최정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