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홍수현은 핫팬츠와 탱크톱 차림으로 나타나 줄넘기와 봉 체조를 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 장면은 우희(홍수현 분)가 항우(정겨운 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인계를 쓰는 모습을 담은 것.
홍수현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몇 일간 운동을 못했다.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점심도 굶었는데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