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행복드림종신보험’ 출시
사망하지 않아도 보험금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이 나왔다. 사망 시는 물론 생존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교보행복드림종신보험’이다.
시중 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피보험자가 가입 시 정한 은퇴나이(세형나이)까지 살아있을 경우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생활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 하나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
특약으로 암, 2대 질병, 입원비, 재해치료비,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다. 문의 080-399-0099
양형모 기자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