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어머니가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1월 14일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G8멤버(소녀시대 써니&효연, 카라 강지영,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엠버, 씨스타 보라, 레인보우 우리, 쥬얼리 예원)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수지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광주에 계시는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통화를 하는 중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와 감격의 포옹을 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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