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마돈나 “가가 ‘본 디스 웨이’, 내 노래 표절”

입력 2012-01-17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팝스타 마돈나가 레이디 가가의 히트곡 ‘본 디스 웨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본 디스 웨이’가 마돈나의 히트곡 ‘익스프레스 유어셀프’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마돈나는 최근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내 노래를 재해석하는 아주 멋진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본 디스 웨이’를 비꼬았다.

마돈나 인터뷰는 뉴스위크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는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