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일리 ‘난 바지라서 다행’

입력 2012-01-17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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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에일리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아이돌 스타들이 꿈을 향해 도전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드림하이' 그 두번째 이야기 ‘드림하이 시즌2’는 오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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