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 두근두근 설레여라. 오늘 처음입니다. 에릭 분장. 잘해내고 싶은 이 마음. 셜록홈즈 포스터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이는 생애 첫 도전하는 뮤지컬인 만큼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워낙 실력이 뛰어나시니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긴장되는 그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뮤지컬 배우 테이의 모습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테이는 2월 24일부터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셜록홈즈’에 출연한다.
사진 출처=테이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