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모델 문수진(28)이 3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