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유상무 미투데이
유상무는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7년 전. 중학교 졸업식 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상무는 교복 차림에 앳된 얼굴이다. 지금보다 다소 통통한 볼살을 제외하고는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체격에 비해 다소 큰 겉옷과 그의 곁에 다정히 꽃다발을 건네는 어머니 등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똑같아서 놀랍다”, “볼 꼬집고 싶다”, “어머니가 정말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