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추운 날씨에 민소매 셔츠만 입고…‘너무 가는 팔다리’

입력 2012-02-03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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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의 가녀린 팔다리가 시선을 모았다.

장재인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씬나게 운동화 목욕!!! …Befor & After. 촬영 안 할 땐 꽁꽁 덮기! 춥소~”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화를 한가득 담아 놓은 욕조에 누워있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운동화 사이에 드러난 가녀린 팔과 다리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재인은 추운 날씨에 몸을 보호하듯 파카를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모습도 인상적.

이에 누리꾼들은 “갈수록 매력 덩어리”,“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네요”,“몰라보게 예뻐지고 있는 장재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장재인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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