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LBPark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하선 고딩 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흰색 민소매에 푸른색 니트 차림으로 핑크빛 우산 속에서 웃고 있다. 박하선 특유의 차분한 미소와 애교살이 눈에 띄는 한편, 뽀얀 피부가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곱다", "역시 매력적인 노안", "사진 찍을 때 우산 유용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