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근접 셀카 ‘물 머금은 듯’ 촉촉

입력 2012-02-06 1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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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초근접 셀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이유 초근접 셀카에 누리꾼들 “촉촉한 피부 정말 부럽다”
‘아이유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클로즈업 생얼’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 아이유는 잠옷을 입고 큰 눈과 뽀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풋풋하고 앳된 얼굴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 초근접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촉촉한 피부 정말 부럽다. 전혀 굴욕이 없다”,“어쩜 저렇게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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