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와 그녀의 아들 유가 함께 농구장 나들이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가 아들과 함께 남편 임효성 선수를 응원하러 농구장을 찾은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아들 유의 깜찍한 외모와 두 사람이 들고 있는 ‘I'm 임효성 Jr’(나는 임효성 주니어)라는 문구의 귀여운 플래카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 정말 사랑스럽다",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다", "임효성 주니어라니 눈에 확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