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우영, 터질듯한 팔근육 ‘역시 짐승돌’

입력 2012-02-07 2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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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우영이 짐승돌 다운 면모를 뽐냈다.

우영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우리가 만든다... 움하하핫^0^”라며 헬스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영은 민소매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우람한 팔근육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몸이 이렇게 좋았었나요?”, “운동 열심히 하셨나봐요”, “점점 진화하는 짐승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3월 14일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2PM 베스트-2008~2011 인 코리아’를 발매한다.

사진출처=우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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