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은 스마트폰 게임 ‘카오스베인(사진)’의 월 누적 매출이 5억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카오스베인은 T스토어 출시 후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이용자가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만 건이 넘는다. 서버도 27대를 가동하고 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9000명이다.
넷마블은 3월초 아이폰용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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