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둘리 셀카 공개 ‘역시 4차원?’

입력 2012-02-20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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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스타 최강희(35)가 둘리 셀카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 억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희는 둘리처럼 혀를 내밀고 눈을 반쯤 감은채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운이 없어보여요”, “옛날이 그립다는 건가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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