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백진희 엄현경, 빛나는 각선미

입력 2012-02-20 16:55: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감독 배광수, 배우 엄현경, 백진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열여덟, 열아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 스캔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오는 3월 개봉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