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엄지원 ‘레드 드레스’ 미모 대결

입력 2012-02-20 19:2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지윤-엄지원. 사진 출처=박지윤 트위터

박지윤-엄지원. 사진 출처=박지윤 트위터

가수 박지윤과 연기자 엄지원이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 대결을 펼쳤다.

박지윤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오페라스타' 2회, MC 엄지원 언니와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과 엄지원은 정열적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박지윤은 오프 숄더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고 엄지원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진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엄지원 여신 강림’, ‘빨간색 드레스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박지윤이 입은 오프 숄더 드레스 예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