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영광 ‘아 정말 울고 싶다!’

입력 2012-02-25 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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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 골키퍼 김영광이 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최종전을 가진다.

전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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