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라이또 ‘코빅2’정규리그 우승…상금 5000만원 획득

입력 2012-02-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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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개그 트리오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가 케이블·위성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2’(이하 코빅2)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 5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라이또는 ‘코빅2’에서 게임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옹달샘, 아메리카노 등 막강한 라이벌들을 제쳤다.

‘게임폐인’은 게임에 빠져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 개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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