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풍선껌 부는 셀카 ‘현실감 없는 인형 미모’

입력 2012-02-28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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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UFO타운에는 윤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 정면에서 풍선껌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튜브톱에 후드 카디건을 걸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마치 화보와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인형같다", "윤아의 미모는 더 이상 말할 게 없다", "풍선껌도 예쁘게 분다", "팬 서비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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