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우영-택연, 나쁜손들 포착? ‘女모델 골반, 허리에…헉’

입력 2012-02-29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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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 출신 모델 송해나와 2PM의 우영, 택연이 함께한 화보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진 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의 2012 S/S 화보 촬영장 모습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송해나와 기존의 에비수 모델이었던 2PM의 우영, 택연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연인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송해나는 봄, 여름 시즌에 맞게 핫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섹시함 느낌을 강조했으며 우영, 택연과 번갈아 가며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실제 연인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우영과 택연은 송해나를 과감하게 끌어 안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쁜손 포착!", "우영, 택연과 화보를 촬영하다니, 복이 터졌네", "느낌이 좋다", "연인 느낌이 물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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