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지우, 새하얀 침대 위 어색+풋풋 ‘포착’

입력 2012-03-01 19:40: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비와 탤런트 한지우가 침대 위에서 어색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비랑 한지우 다정한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에서 비는 흰색 니트를, 한지우는 흰색 셔츠를 입고 하얀 침대 시트 위에 앉아 깔끔한 느낌을 풍겼다.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표정과 포즈로 풋풋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한다.

이는 중국 JVJQ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으로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의 콘셉트에 맞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살짝 어색하네", "손발이 오그라 드는 듯", "두 사람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 "비 제대 한 줄 알았네", "둘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