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딸 공개 ‘애교 넘치는 외모’ 눈길

입력 2012-03-02 1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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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박신양의 10살 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박신양의 소소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양의 10살짜리 딸인 승채 양도 공개됐다.

승채양은 이날 방송에서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신양 콘서트 연습실을 찾아 노래하는 모습에서는 가수로서의 끼가 살짝 엿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외모가 아역배우해도 되겠다”, “박신양에게 이렇게 큰 딸이?”, “아빠보다 엄마의 이목구비를 닮은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2002년 13살 연하의 신부 백혜진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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