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1박2일’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7.3%로 지난주 보다 3.3%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기존멤버 이수근과 김종민, 엄태웅이 백아도 외에 다른 섬에 있는 멤버들을 배에 태우는 방식으로 만나게 됐다.
서로 대면한 ‘1박2일’ 멤버들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백아도에서 산책을 하고 차가운 물로 머리감기 복불복을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BS TV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는 16.2%, MBC TV ‘아이돌스타육상수영선수권대회’ 2부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