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유천, 바지 밑단 숨기기 ‘꼼지락 꼼지락’

입력 2012-03-05 1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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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유천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제작발표회에서 발을 이용해 바지 밑단을 워커속으로 넣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은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신하들과 함께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

14일 첫 방송.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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