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섹시·발랄·큐티함…시원시원한 몸매까지

입력 2012-03-07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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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여성패션가방브랜드 ‘비쿰’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비쿰의 2012년 S/S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반전녀’ 홍수현은 지난달 2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SBS‘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오피스룩과 홈웨어, 그리고 글래머러스 한 몸매까지 여러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전녀’ 홍수현은 이번 비쿰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큐티부터 발랄, 섹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마음껏 매력을 뽐내 현장 스텝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촬영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숨겨졌던 홍수현씨의 매력에 다시 한번 놀랐으며 비쿰 또한 2012년 모델 홍수현씨를 통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비쿰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ㅣ비쿰, 키이스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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