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차인표, 분노의 롤리폴리 댄스 ‘폭소’

입력 2012-03-08 13:47: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차인표가 ‘분노의 롤리폴리’를 선보였다.

차인표는 8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분노의 롤리폴리’댄스로 웃음을 선사한다.

극 중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완벽 수트 자태를 선보이던 차세주(차인표)는 열정적인 롤리폴리와 절도 넘치는 셔플댄스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차인표는 ‘분노의 연필깎기’와 ‘분노의 훌라후프’ 등 새로운 분노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9회는 차세주 가족과 선녀모녀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차세주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한 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모스 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