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 스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5~6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보아나 밝게 웃으며 달리는 유재석, 독특한 패션 감각의 정재형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기대된다“, “가래요정님 뛸 수는 있으세요?”, “보아 진심으로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 보아와 정재형 편은 이달 25일과 다음 달 1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