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전셋집 경매…10억부터 시작

입력 2012-03-14 2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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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스포츠동아DB

가수 손담비의 전셋집이 경매에 나왔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는 4월 2일 오전 10시 손담지의 전셋집 2차 경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손담비 전셋집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오피스텔은 2월 20일 1차 경매가 진행됐지만 유찰됐다.

따라서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 13억원의 80% 수준인 10억4000만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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