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이지만 난 지금 햇살에 눈이 부시다! 잠깐 물에는 발만 담그고 나왔지만 행복하다. 난 여름을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얼굴의 반은 가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어깨선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있다. 추운 날씨도 잊게 해주는 화끈한 의상에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화보 촬영하나 봐요”,“저도 여름이 좋아요!”,“날씨가 조금만 더 풀리면 언니의 완벽 몸매를 볼 수 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백보람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