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男배우, 19세 모델과 호텔 포착 ‘충격’

입력 2012-03-16 2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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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만 일주간 웨이보 캡처

대만 유명가수, 19모델과 호텔 포착 ‘DVD 봤을뿐…’
대만의 유명가수의 스캔들 해명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의 봉황망은 14일 “황품원(46)이 19세 모델과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길을 거닐다가 택시에 함께 올라탔다. 이후 이들은 고급 호텔 앞에서 내렸다.

대만 언론은 “이들이 5시 30분에 호텔에 들어가 7시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도 후 16일 봉황망은 “황품원이 단지 DVD를 봤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황품원은 1996년에 결혼해 1997년 첫째 아들을 낳고 2002년에는 딸을 얻었다.

사진출처|대만 일주간 웨이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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