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아유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춘분이네. 오늘은 어떤 날씨더라도 ‘봄이다’고 말하는 날인데.. ‘봄 같은 코디를 해보았습니다’라고나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등이 깊게 파인 롱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예뻐졌다”, “얼굴이 안보여”, “봄 느낌 나는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