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화 ‘우리는…’ 14년 동안 한결같은 인사법

입력 2012-03-25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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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SHIN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성, 에릭, 앤디, 전진, 이민우, 김동완(왼쪽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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