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윤종신 ‘고현정의 남자가 되고 싶었어요’

입력 2012-03-28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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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영철, 배우 고현정, 가수 윤종신, 개그맨 정형돈(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신개념 토크쇼‘Go Show’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주인공 오디션 설정 아래 스타의 매력과 캐릭터를 대발굴하는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Go Show’는 오는 4월 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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