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활’ 서재혁, 미모의 의사 예비신부 공개

입력 2012-03-30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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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30일 스튜디오 원규는 서재혁은 4월28일 오후 3시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서재혁의 예비신부는 서울 성모병원 내과 의사로 알려졌으며, 9년3개월 열애끝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서재혁은 최근 웨딩화보를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서재혁은 부활의 베이시스트로 부활의 공식 앨범 7, 8, 9, 10, 11, 12집 등에 참여했으며 콘서트와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원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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