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서재혁, 내과의사와 4월 결혼

입력 2012-03-30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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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웨딩화보. 사진 제공|스튜디오 원규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38)이 4월 28일 4세 연하의 내과의사와 결혼한다.

서재혁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명동 명동성당에서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내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9년 3개월간 교제를 해왔다고 한다.

서재혁은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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