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물오른 동안 미모 ‘정형돈 계탔네!’

입력 2012-04-02 1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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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귀여운 뿔테 안경을 쓴 채, ‘꽃받침’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결혼 3년차 유부녀임에도 여전한 동안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에게 애교의 눈빛을”, “정형돈보다 돋보이는 연예인 미모”, “갈수록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2009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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