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하지원, ‘무릎에서 소리 날 정도로 탁구 힘들어’

입력 2012-04-04 1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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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코리아’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 ‘코리아’는 5월 개봉 예정이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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