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가수 윤미래 등이 5일 오후 5시 2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보현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모델의 캣워크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