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브룩클린 데커가 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배틀쉽’(감독 피터버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