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속 다비치는 시스루’

입력 2012-04-06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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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 이석태 디자이너 패션쇼에 앞서 포토월로 걸어오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최범석, 장광효,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디자이너 36인이 참여해 총 36회의 화려한 컬렉션을 오는 7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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